기아 EV6 신차의 외부 내부 실사
기아 엠블렘은 잘 바꾼 거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데요. 이번에 현대 아니오닉 5 전기차의 경쟁상품으로 기아
타이거 페이스와 주관절등과 상향 등과 하양 등이 입체감이 뛰어납니다.
아래 그릴은 볼록볼록 튀워 나왔는데 액티브 에어 플랩을 적용해서 열린다고 합니다. 기아 EV6 GT9은 휠이 20인치인데요 모델에 따라 21인치까지 있습니다. 신선한 후미등인데요. 끝부분이 눈썹처럼 생겼습니다.
스포티한 느낌으로 뒷 후미라이트는 차체 하단까지 다이내믹 캐릭터라는 터치를 주었습니다. 다이내믹함이 살아 움직입니다. 리어램프에서도 입체감을 주어서 아름다움을 주었습니다. 휠베이스를 2900mm까지 주었습니다. 아이오닉 5에 비해서 100mm가 적지만 비슷한 모델에 비해서 긴 것은 사실입니다. 트렁크 용량은 520리터입니다. 공간이 넓어 보이고 밝아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앞쪽에도 프렁크로 20리터의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롱 레인지 2륜 구동 모델은 프렁크가 52리터로 수납공간이 넓어졌습니다. GT라인보다 앞라인은 다소 달라진 모습입니다.
GT는 564마력이 있습니다. 앞라인이 일자로 되어 있습니다. GT의 휠은 21인치입니다.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속도를 자랑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오닉 5는 가정의 주방 같은데 기아 EV6는 더욱 세련되고 환경친화적인 소재를 써서 내부를 꾸몄습니다.
정말 타고 싶은 차라는 것은 시승을 해보셔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