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도대체 이럴수가

라이프타임/자동차|2020. 8. 22. 22:10

그랜저

그랜저 2020 모델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처음보는 디자인이었습니다. 도대체 이럴수가 있는건가요? 저게 우리나라 차가 맞나 생각을 했는데 현대 마크가 찍혀 있는거 보니 우리 신차인거 같은데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마름모꼴 패턴으로 파라메트릭 쥬얼이라고 하던데요. 은색의 모양으로 생각을 했는데 빛이 나오더라구요. 멋졌습니다. 

그랜저의 전면이 확 끌리더라구요. 외부측면을 보시면 수려하면서 늘씬하고 도톰한 듯 여러가지 느낌이 살아나 있는데요. 기존 그랜저의 모습도 엿보이는 듯 했습니다. 총 8가지 색상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와우

내부는 더욱 세련미가 넘치고 외제차 세단의 느낌이 물씬 나는데요. 비싸보이는 내관이었습니다. 낮과 밤의 느낌이 확 달라서 더욱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는 그랜저 내부입니다.

편안함과 안락함을 고려한 공간인데요. 그랜저만의 고품격 가죽시트와 핸들부분과 본넷 부분에도 가죽을 채용해서 멋스러움을 가미했네요.

그랜저 외부에 헤드라이트와 그릴, 타이어 휠은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것 같네요.

첨단을 달리는 그랜저, 전자식 변속버튼은 기본이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활용도를 높혔습니다.

그랜저는 이번에도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를 함께 출시를 했는데요. 

준대형세단의 선두주자로 손색이 없는 그랜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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