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직원이 알려주는 금융상품의 진실과 성공투자비법
아직도 예금 적금으로 돔 몸을 생각하고 계십니까. 제가 명확히 말씀드릴게요 저축으로는 돈 못 모읍니다. 그래서 제가 강조하는 것은 사업과 주식과 부동산입니다. 적어도 물가상승률 보다는 높기 때문이고 상단이 열려있는 것이 두번째 이유 입니다. 은행은 우리를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어려울 때는 대출로 돈에 여유가 있을 때는 적금으로 이자를 주기도 하죠.
은행은 우리의 친구인가?
은행 광고를 보면 "당신을 위한 금융", "인생의 동반자" 표현들을 많이 쓰는데요.
설마 아직도 그런 은행 광고를 보면서 진짜 의 맹을 나의 친구 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죠
은행은 당신의 친구가 아닙니다. 은행은 대출비즈니스를 하는 곳이에요. 은행은 여러분들을 위한 자산관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까지는 우리나라라고 성장하는 시기였기 때문에 굉장히 리스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대출 을 위주로 해 주는 은행이었습니다.
외환위기 이후에 기업들이 급격하게 도산을 하면서 은행의 짊어 져야 되는 리스크가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하지만 은행은 안정적인 그는 수익이나 회사를 운영하기 위한 맞은 확보를 해야 되었죠. 그래서 은행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가계 대출을 유치한 쪽으로 전략을 바꿉니다. 그 과정에서 은행은 이제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게까지 대출을 난발하면서 수많은 신용불량자들을 양산했습니다.
은행이 만든 사고
예전에 나온 금융관련 기사들 중에 "예대 마진을 남기기 위해서 대출금리를 조작하다가 금융감독원에게 적발"되는 사태가 발생을 했던거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은행은 예대 맞으니 상대적으로 예금과 적금 매는 낮은 금리의 급류를 부여 하고 그렇게 골 들로부터 닫은 예 적금을 가지고 기업과 가계에게 다시 대출해 줄 때에는 그 보다 높은 금리를 받으면서 대출해주는 예금과 대출의 금리 차를 이용한 마진이 기본 비즈니스 입니다.
은행이 취한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
초반
우리나라 경제가 급격한 성장기를 거쳐서 경제가 안정적인 성장 바꿔 말하면 경제성장률이 낮았던 시기의 얘기입니다. 그렇게 되면서 가져갈 수 있는 예대 낮아 폭이 줄어들게 됐어요.
1990년대
그러면서 은행이 확보하게 됐던 비즈니스 모델이 90년대 후반부터 atm 자동화기기 라고 합니다.
그리고 인터넷뱅킹 그리고 현재는 모바일뱅킹 예대마진은 폰뱅킹 됐습니다.
2000년대
각종 뱅킹 수수료가 또 주요한 사업 모델이 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제 은행들이 많아지면서 각 은행마다 고객사를 확보하기 위해서 이제 수수료 무료나 뭐 이런 부분들로 1위 경쟁을 통해서 그런 수수료를 많이 가져갈 수 없게 되자 그 다음으로 2000년대 후반부터 은행이 선택한 비즈니스 모델을 뭐냐면 각종 금융상품 수수료 입니다.
2007년도에 미래 s 시작으로 광풍을 일으켰던 위치에 펀드 판매가 판을 치죠.
스스로가 그의 대표적인 사례다 지금 예대 마진도 줄어들어 각종 뱅킹 스스로도 많이 가져갈 수 없는 지금 은행의 상황으로 상품판매 수를 늘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은행 니 매 년 전부터 방카슈랑스라고 해서 보험상품을 파는 겁니다.
실제로 은행에 가서 상품 보호 예적금을 들거나 아니면 대출 상품으로 대출 가입했을 때 에 은행 직원들이 갑작스럽게 뭐 보험 가입하라고 하는데 "꺽기" 라고 합니다
은행의 주요한 비즈니스 모델로 금융상품이 하나의 전략이 됐기 때문입니다
금융상품은 말그대로 금용 을 매개로 한 상품이란 얘기에요. 그렇다면은 결국에는 은행과 같은 회사 입장에서는 본인들의 판매 마진이 중요합니다 은행 뿐만이 아닙니다.
증권, 보험사, 카드사 같은 그녀 에서 판매 게 중요한 것은 오로지 그들의 이 길 뿐입니다.
여러분들의 이익은 안 주는게 없어요.
증권가에서 금융상품 상담을 하면서 깨달은 점
예전 증권가에서 일 할 때 그 주식 자산에 투자하는 업무가 주요 업무에 많은 금융상품 상담과 관련된
부분적인 업무도 진행을 했었습니다
그때 그 증권회사에서 근무할 때 만나던 고객들을 만나며 는 많이 듣던 얘기가 있어요
"저는 안전한데 수익 많은 뭐 좀 추천해주세요"
그런 얘기를 많이 하세요. 좀 나이가 있으신 고객 분들일 수록 그런 얘기를 많이 하셨는데 그런 질문들 자체가 대다수의 국민들이 얼마나 금융에 대해 무지한 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질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금융의 기본은 리스크와 수익은 비례 관계에 있다는 점이에요.
리스크가 적은 데 수액의 많다 리스크가 적은 데 수익까지 많다 라면 다 그걸 하겠죠 그쵸.
말이 안되는 소리에요. 내가 리스크 를 가져 싫으니까 안전한 은행 예적금 거 얼마 되지도 않는 풍토 니 잡아달라고 넣는 거고 내가 많은 이익을 기대할 때에 위험한 투자를 가용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우리나라 금융지식 수준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의 금융지식 은 문맹 수준입니다.
사실 보통 사람들이 그 상품을 할 수 있는 재테크는 현재 그리 많지 않습니다.
또 여러분들 이 했으니 elf 니 뭐 재판 등이 이런 얘기 굉장히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런 이야기를 들어 는 보였지만 그 금융상품에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아는 사람들이 아마 많지 않을 겁니다.
더 정확하게 제가 말씀 드리면 애석하게도 사실 그 구조를 완벽하게 알 정도로 공부를 해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아요.
왜 그러냐면 이미 그 상품들을 판매하는 금융회사들은 그 20만의 자기들의 말씀은 이미 다 녹여나서 상품의 판매 되는 순간 이미 이걸 확보하고 있거든요 절대 자기들은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고객이 펀드에 투자해서 펀드 수익률을 손해가 날 지언정 그걸 판매한 금융사 그 자산을 운영업무 면에서는 거의 손해를 보지 않는 구조입니다. 결국 여러분들이 지금과 같은 이런 저성장시대에 이런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벌고 쉽니다.
저성장시대에 기회를 잡는 방법
그거는 금융사에서 여러 분들에게 추천하는 금융상품을 활용하는 게 아닌 본인의 투자는 내 능력을 길러서 돈을 버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제가 말씀 드리자 라면은 세상에 변화하는 트렌드 그 변화의 흐름을 여러분들이 직접 읽을 수 있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에요.
세상의 변화 자체의 기회가 있습니다. 여러분들 4차 산업혁명이다, ai 인공지능이다, 빅데이터다, 5g 통신이다, 로봇이 인간을 대체한다 하고 이런 얘기 굉장히 많이 들어보셨죠
그런데 그런 것들을 그냥 뉴스로 먼저 파는게 아니라 실제로 그 세상의 변화를 일으키는 산업이 어떤 산업이고 그 산업의 중심에 있는 기업들은 어떤 기업들이 인가에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거기에 기회가 있는 거에요. 성장 않은 산업과 성장 않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저성장 사회와는 또 다른 얘기입니다.
지금도 세상은 변화하고 있구요. 기존의 제조 기반으로 하는 사업들이 도태가 되고 그런 제조 기반의 전통 산업들이 우리나라 경제를 경제 전반의 성장시켜 왔기 때문에 우리나라 경제 전반에 대한 성장률과 저성장 기조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여질 뿐이지 지금도 혁신하는 산업과 지금도 성장하는 산업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볼 수 있는 눈을 길러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