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새김 영어회화 누구에게 적합한 교육법일까
뇌새김 영어회화 누구에게 적합한 교육법일까?
글로벌 시대에 영어는 여러모로 쓸모가 있겠습니다. 여행을 가서도 유용하겠습니다. 어학연수도 대학생 필수였던 시대도 있었는데요. 아무리 공부를 해도 학교의 공부만으로는 늘지 않았던 영어회화실력은 뒤로 하더라도 영어 스피킹이라도 잘했으면 하는 바람들이 있습니다. 서울대 학생 영어 공부법으로 유명해진 뇌새김 영어회화는 남녀노소 누구나 유용할까요? 진실을 알아보겠습니다.
자기주도학습의 끝판왕 뇌새김
스스로 혼자 공부하는 것을 잘하는 성향이라면 뇌새김 영어 공부법이 통하시는 분입니다. 한번 결재를 하면 그 부분은 평생 업데이트가 되고 공짜라고 합니다. 그럼 평생 영어공부만 하라고?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맞습니다. 내가 공부하고 싶을 때 아무 때나 해도 된다는 말은 자신의 의지가 없다면 작심삼일로 쓸모없는 도구가 되어 버립니다. 스스로 학습이 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주위에서 닦달하지 않는다면 목표를 세우고 꾸준하게 한 달 두 달 100일 1년 지속적인 노력을 할 수 있는 사람이신가요? 그렇다면 뇌새김을 선택하시면 안 되시겠죠.
아이패드와 노트북까지 주는 뇌새김
뇌새김 영어는 아주 효과적인 마케팅 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전략이죠. 즉 사은품으로 무엇을 주냐면 애플의 아이패드를 주기도 하고 삼성의 갤럭시 북(노트북)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뇌새김을 신청하면 공짜라고 하죠. 실제로 24개월만 뇌새김을 할부로 계약을 하면 그 이후에는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추가로 아이패드나 노트북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돈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죠. 여러분의 돈을 떼어가고 있습니다. 거의 10만 원에 상당하는 금액을 매달 24개월간 내야 합니다. 무려 240만 원입니다. 뇌새김이 엄청 좋은가 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여기에는 사은품의 정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갤럭시 북의 가격은 거의 200만 원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뇌새김의 실제 가격은 50만 원 정도입니다. 싼 가격일까요? 비싼 가격일까요? 이건 개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뇌새김과 비슷한 하프스터디
2020년 핫하게 뜨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사실 네이버에 광고하는 것을 많이 못 봤지만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다고 하죠. 뇌새김은 광고를 엄청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하는 건 당연하죠. 그 보다 성장세가 더 빠른 하프스터디는 무엇인가요? 뇌새김과 비슷한 자기 주도 학습을 위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훨씬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계속 추가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하프스터디는 학습목표 설정, 월별, 일별 스케줄러가 나오고 학습관리나 체킹이 되어서 분석을 해줍니다. AI를 적용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의 스타일도 보면서 좀 더 적절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추가 비용 없이 평생 유지하는 뇌새김 영어회화와 하프스터디 한번 비교해보시죠. 서로의 장단점을 체험단을 통해 직접경험한 후에 선택하는 것이 탁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