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장점과 단점 (꼭 알아두면 좋은 상식)
친환경시대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이 대기오염의 주범을 잡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내연기관을 사용하는 자동차를 축소하여 화학연료의 사용을 현저히 줄임으로써 이바지하는 노력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기차가 중심에 서 있는데요. 현재 우리나라에 공급된 전기차는 80만 대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해결해 가야 할 문제들도 많이 있습니다.
전기차 장점
1.내연기관차를 줄임으로서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2. 내연기관차에 비해서 부품이 적어서 유지보수가 쉽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엔진오일과 오일필터의 교환이 필요 없습니다.
4. 변속기가 없어서 클러치 패드, 트랜스미션 오일 교환이 필요 없습니다.
5. 전기차의 노후화로 인한 배기가스 유독물질 유출 문제가 없으며 노화에 따른 비효율화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6. 보조금과 요금할인으로 경제적입니다.(점점 축소되고 있음)
전기차 단점
1.일자리가 감소하게 됩니다.(부품이 많이 감소하고 정비소요도 감소함)
2. 충전 배터리 문제가 발생해서 화재가 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3. 축전지 생산에 들어가는 중금속을 폐처리하는데 잘못하면 심각한 환경오염을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충전시간이 기름 넣는 것에 비해서 오래 걸립니다.
5. 충전이 가능한 주차장이 있어야 합니다.
6. 차량 자체 가격이 내연기관차량에 비해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7. 충전소와 충전기를 운영하는 업체가 많아서 비용을 결제하는 방법이 많아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8. 충전이 가능한 충전소가 부족합니다.(앞으로 전기차 늘어나는 수에 비해 충전소 증가는 더딤)
전기차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아닌 국가적인 차원의 더욱 빠른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관련된 규약도 만들고 사업자도 통일성 있게 결제방식도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어떤 것이 정말 경제적인지 계산해야 할 것이 많아서 고객 입장에서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전기차 동호회 카페에서는 이러한 것을 정리하고 비교해보는데 계속 지원금과 보조금 등이 달라지고 축소되고 있어서 복잡함이 있습니다.
불편한 것을 빠르게 바꾸고 전기차 선진화를 가장 먼저 이루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