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주가 언택트시대에도 고공행진 이유

외출이 뜸해졌는데도 계속 올랐던 화장품 관련주가 있습니다. 바로 LG생활건강인데요. 사실 사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생활과 건강에 관련된 많은 것들을 합니다. 거기안에 LG화장품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죠. 화장품이 언택트시대에도 계속적으로 잘 팔린 이유는 브랜드를 잘 메이킹 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후 비첩 이라는 LG화장품 대표브랜드로 LG생활건강의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고 보는데요. 중국 등 동남아시아에서 인기가 아주 많아서 비싸도 잘 팔리는 제품들입니다. 왕후의 피부를 만들겠다는 것인데요. 아름답고 싶은 여성분들의 마음을 자극하고 품질도 매우 좋다고 합니다. 저는 안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들었으니까요.

뷰티 관련 브랜드만 이렇게 많습니다. 헉 하네요. 다음은 헬스케어 제품들 입니다. 헉헉!! 하네요. LG생활건강에서 모든 제품을 다하고 있는 듯합니다.

다음은 음료분야에서도 참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유지중입니다.

이것들이 다 LG생활건강 것이었다니 놀랍네요. 아래는 실적인데요. 안정적인 성장을하고 있습니다. 어렵든 말든 상관없네요.

그래서 다들 LG생활건강을 좋아해서 현재 24조 가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장품에서도 그렇고 생활용품분야 에서도 그렇고 LG생활건강의 시총을 따라잡기는 어렵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이 화장품 분야에서 2위 인데요. 13조 정도입니다. 매출은 절반수준이네요. 아모레퍼시픽은 영업이익 LG생활건강의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LG생활건강이 2월말쯤에 조정을 받아서 좀 떨어져 있는데요. 목표주가가 200만원이 넘어서 지금이 들어가기에 적기라는 분들도 있습니다. 영업이익에서 63분기 연속 증가세라고 하니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보다도 전 세계적으로 브랜딩을 해서 제품을 전략적으로 하고 있어서 성과가 아주 안정적이라고 보여집니다.